신창동교회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여러분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2025년은 우리 교회가 설립 50주년을 맞이하는 중요한 해입니다.
이 특별한 해를 맞아, 우리는 성경의 희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난 50년 동안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것에 감사하고,
부족했던 부분들을 회복하며,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안소니 드멜로' 박사는 “세상의 변화를 위해 기도하는 것보다 먼저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사도 바울이 말한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으라’는 말씀과 일치합니다.
근심과 걱정, 거짓된 생각들, 마음의 미움, 분노와 불순종에서 벗어나 마음과 삶을 변화시켜 하나님의 뜻에 맞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2025년을 맞아 우리 모두는 “새 사람을 입으라!”는 비전과 목표를 가지고
다음 세 가지 실천을 통해 서로 섬기며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특별한 해를 맞아, 우리는 성경의 희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난 50년 동안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것에 감사하고,
부족했던 부분들을 회복하며,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안소니 드멜로' 박사는 “세상의 변화를 위해 기도하는 것보다 먼저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사도 바울이 말한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으라’는 말씀과 일치합니다.
근심과 걱정, 거짓된 생각들, 마음의 미움, 분노와 불순종에서 벗어나 마음과 삶을 변화시켜 하나님의 뜻에 맞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2025년을 맞아 우리 모두는 “새 사람을 입으라!”는 비전과 목표를 가지고
다음 세 가지 실천을 통해 서로 섬기며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1) 옛 사람을 벗어버리라!
서로를 사랑하는 일에 방해가 되는 옛 습관을 버리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삼는 삶을 살아갑시다.
2)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라!
갈급한 심령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찾고, 그 말씀을 통해 성숙한 신앙인이 되어야 합니다.
3) 예수님께 나아가라!
예수님께 나아가 그의 은혜로 택하신 백성이요, 거룩한 제사장으로 서는 삶을 살아갑시다.
새해에는 이 비전을 함께 품고,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새 사람으로서
새 날을 열어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담임목사 황남일
